가수 겸 요리연구가 이지연. 사진출처｜이지연 미니홈피
미국 음식전문 채널 ‘쿠킹 채널’은 이지연이 애틀랜타에서 운영하는 바비큐 전문음식점 얼룸마켓을 25일 ‘유니크 잇츠’란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유니크 잇츠’는 미국에서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 방송사 측은 얼룸마켓의 대표 메뉴인 ‘코리안 바비큐 샌드위치’를 비롯해 이지연이 개발한 메뉴가 애틀랜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이 업소를 소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