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모델 이연희와 함께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노스페이스 대전은행점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연희는 자신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수 많은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했다. 또한 직찍 모습에서도 화보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11년 SS 시즌 노스페이스의 모델로 발탁돼, 올해로 2년째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노스페이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