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대구, 김종문 전 대전스카우트 수석코치 선임 外

입력 2012-12-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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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신생팀·지자체 관계자 J2리그 탐방

2013년 출범하는 K리그 2부 리그 신생팀과 지자체 관계자가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탐방에 나선다.

프로연맹은 17일부터 20일까지 J2 파지아노 오카야마 FC(오카야마현), 반포레 고후(야마나시현), 쇼난 벨마레(가나가와현),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치바현) 등 4개 구단을 방문해 1999년 10개 팀으로 출범한 J2 구단의 운영 방안과 노하우를 배운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생 5팀(고양 Hi FC, 안양FC, 충주 험멜, 부천FC, 수원시청) 사무국 직원과 연고 지자체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구, 김종문 전 대전스카우트 수석코치 선임

대구FC가 김종문 전 대전시티즌 스카우트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대구는 당성증 감독과 김 수석코치, 김현수 코치, 조준호 GK코치, 김기현ㆍ노현욱 트레이너 체제로 2013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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