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과 에이핑크 손나은(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시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귀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웃음을 짓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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