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굴욕…美빌보드 선정 ‘과대평가된 뮤지션’ 1위

입력 2012-12-19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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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과대평가된 뮤지션 1위로 선정됐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Most Overrated) 뮤지션 부문 투표에서 득표율 21%를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저스틴 비버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스타는 14%를 차지한 팝스타 마돈나였다. 리한나는 마돈나와 근소한 차이가 나는 13.7%로 3위를 기록했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Baby’ 앨범 재킷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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