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송혜교(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배우 장동건-송혜교(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장동건과 송혜교, 보아,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파니 등 톱스타들이 자신들의 사진과 이름을 도용한 병원을 상대로 잇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병원을 상대로 모두 1억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