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와이파이 없냐? 써라…말투는 거칠지만!”

입력 2013-01-17 16:28: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하는 화면이 실행되어 있는 가운데 신호가 잡힌 여러가지 와이파이 이름이 나열돼 있다.

그런데 여기에 ‘와이파이 없냐? 써라’라는 이름의 와이파이 신호가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정말 재밌네요”, “건방진 말투지만 마음씨는 따뜻하네요”, “비밀번호 따위는 설정하지 않는 쿨함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