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카라 구하라,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 뒤 입원 중

입력 2013-02-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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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동아닷컴DB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사진)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1월31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퇴원날짜는 구하라의 회복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구하라의 수술은 그룹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카라의 공식 활동은 없고, 비공식적으로 추진 중인 일정이 있었는데 조율해서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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