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라는 게시물은 100년 전에 프랑스에서 발매된 엽서로 당시 100년 후에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는 내용을 상상해 그린 것이다.
엽서 그림은 전화, 텔레비전, 잠수정 등 실제로 있는 것들도 있어 과거 인물들의 상상력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사람이 날아다니거나 비를 막아 날씨를 맑게 하는 것 등도 많아 더욱 눈길을 끈다.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라는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이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과 흡사해 신기하다”“‘100년 전에 상상한 2000년’을 그린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