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가 17일 방송된 46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46%(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는 직전 최고치인 1월27일 40회분의 전국 시청률 45.6%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 뿐만 아니라 작년 최고 인기 드라마였던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최고 시청률인 45.3%를 넘어선 기록이기도 하다.
50부작으로 기획된 ‘내딸 서영이’는 3월3일 종영까지 4회가 남았다. ‘내딸 서영이’가 꿈의 시청률인 50%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