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 최윤영, 튜브톱 드레스…감춰왔던 ‘볼륨 몸매’

입력 2013-02-05 17:20: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윤영, 튜브톱 드레스로 소녀감성 웨딩화보 ‘사랑스러워’
배우 최윤영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윤영은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녀다운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어 막 사랑에 빠진듯 귀여운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위로 드러난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로 감춰왔던 각선미와 여성미를 과시했고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를 스타일링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최윤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최호정 역을오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