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다이어트 돌입’…”윤후표 먹방은 어떡하라고!”

입력 2013-03-02 1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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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다이어트 돌입’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요즘 대세 윤후의 다이어트 소식에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윤후는 3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다이어트 도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에게 ‘뚱뚱이’라고 놀리며 장난을 쳤고, 이에 윤후는 “나는 뚱뚱이가 아니라 통통한 거야”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아빠의 말은 윤후에게 자극이 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윤후는 윗몸 일으키기까지 했다. 하지만 윤후의 생각대로 다이어트는 잘 진행되지 않았고, 재미있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윤후 다이어트 돌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표 먹방은 어떡하라고!”, “윤후 다이어트 돌입, 윤후 먹는 모습 보는 재미로 방송봤는데 걱정된다”, “윤후 다이어트 돌입 소식, 지아가 좋아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MBC, 윤후 다이어트 돌입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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