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스트레칭 “몸무게 공개 충격 여파? 땀 뻘뻘”

박은지 스트레칭

박은지 스트레칭 “몸무게 공개 충격 여파? 땀 뻘뻘”

방송인 박은지가 유연성을 과시했다.

박은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몸이 찌뿌듯해서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레칭 중인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은지는 한쪽 팔꿈치에 발등을 갖다 대는 등 놀라운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지 스트레칭’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스트레칭 실력 대단하네”, “체조선수도 울고갈 스트레칭 실력이다”, “박은지 유연성 너무 부럽다”, “박은지 유연성 최고”, “박은지 몸무게 공개 충격이 컸나. 운동 열심히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박은지는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