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정이 달콤한 생일을 맞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제이미 정이 그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그린버그와 함께 하와이에서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제이미 정과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물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제이미 정은 보라색 상의와 검정 하의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뽐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의 제이미 정은 ABC TV드라마 ‘사무라이 걸’,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는 치치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써커펀지’, ‘행오버 2’, ‘프리미엄 러쉬’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