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낙하 미끄럼틀… ‘여배우 노출보다 아찔해’

‘수직 낙하 미끄럼틀’

수직 낙하 미끄럼틀… ‘여배우 노출보다 아찔해’

‘수직 낙하 미끄럼틀’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플로리다 베이 레이크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설치된 ‘서미트 플러밋’ 미끄럼틀 사진이 게재됐다.

이 미끄럼틀은 높이 37m에서 최고 속도 60마일(약 시속 100km)로 떨어진다. 브라질의 한 워터 파크 미끄럼틀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미트 플러밋은 오랫동안 가장 높고 빠른 미끄럼틀로, 기네스 기록에도 오른 바 있다.

‘수직 낙하 미끄럼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직 낙하 미끄럼틀…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수직 낙하 미끄럼틀…여배우 노출보다 아찔해”, “수직 낙하 미끄럼틀 타보고 싶다”, “수직 낙하 미끄럼틀…수영복까지 벗겨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직 낙하 미끄럼틀’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