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서우·인교진, 1년만에 결별…“좋은 동료로 남을것”

입력 2013-05-0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서우-인교진(왼쪽부터). 사진제공|SBS·메이딘

연기자 서우(28)와 인교진(33)이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사이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측도 두 사람이 한 달 전 결별했다고 말했다.

인교진과 서우는 작년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우는 케이블채널 tvN ‘유리가면’ 종영 후 휴식 중이며, 인교진은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