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지막 초강수, 컴퓨터 게임하려면 ‘피 봐야…’ 섬뜩

입력 2013-05-10 12:09: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엄마의 마지막 초강수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는 ‘엄마의 마지막 초강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 사진은 섬뜩한 키보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미 지난해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진들이다.

사진에는 컴퓨터 키보드에 압정이 놓여있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낸다.

엄마의 마지막 초강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한 엄마네”, “컴퓨터 할 엄두도 못 내겠다”, “압정을 진짜 붙여놓은 듯. 정말 무시무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