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⑥삼권장악
훈련강도를 대폭 높였고 투지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기복마필들이 대거 편성된 경주라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3경주 ⑪파티마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힘이 차면서 스피드감이 좋아졌다. 수월한 편성을 만나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7경주 ③마이에너지
지난주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을 높였다. 지세(다리모양)가 높은 단점이 있지만 힘이 느껴진 만큼 막판 한발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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