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기 위해 365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는 여자 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결을 알아보는 기사를 위해 진행됐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지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 매끈한 보디 라인을 가꾸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에 진행 스탭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지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5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6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그라치아'는 전세계 23개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이다. '그라치아' 한국판은 알찬 컨텐츠를 빠르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으로 한 달에 두 번, 매달 5일, 20일에 발행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