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 메데이로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스베이거스의 풀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수린 메데이로스의 셀카를 전했다.
이날 수린 메데이로스는 보라색 한뼘 끈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육감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마치 독서를 즐기는 듯 보이지만,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수린 메데이로스는 가수 크리스 브라운과 50센트 등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 다수 출연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