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큰병 이기는 보험’으로 성인병 대비하세요

입력 2013-05-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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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뇌졸중 등 최초 1회 2000만원 지급

중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을 집중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이 인기이다.

AIG손해보험의 ‘무배당 Super 큰병 이기는 보험1304’는 기본 계약으로 골절, 화상 진단 및 골절 수술비를 약관상 지급률에 따라 보장해준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해 가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암 입원일당, 방사선치료비, 암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계약이 제공돼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골절 진단, 수술 및 화상 진단을 보장받는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2만70원이다. 보험설계사를 별도로 만날 필요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644-9807) 또는 AIG 손해보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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