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가수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티아라N4 멤버 아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미국 진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아름, 효민, 지연. 은정(왼쪽부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