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태국서 비키니 자태 공개…무결점 여신 몸매

입력 2013-05-19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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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경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경은 17일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태국 푸켓에서 찍은 휴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보경은 드라마 종영 기념으로 떠난 태국 푸켓에서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보경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사랑했나봐'의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 푸켓에서 3박 5일간의 휴가를 즐기고 돌아왔다.

이번 휴가는 MBC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포상한 것으로 휴가를 떠난 제작진과 스타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보경은 영화 '친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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