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신유미 “제자 이하이 노래 민망…악플 걱정”

입력 2013-05-25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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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미 제자 이하이

[동아닷컴]

M.net '보이스 코리아2'에 출연한 '이하이 스승' 신유미가 제자의 노래를 부르는 민망함을 고백했다.

신유미는 24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에서 이하이의 노래 ‘1,2,3,4’로 방송에 임했다. 신유미는 “이하이 노래를 하는 게 민망하다. 사람들이 자기가 선생님이면서 제자보다 노래 못하네, 라고 악플을 달 것 같다"라며 제자와의 비교 악플을 걱정했다.

이에 강타 코치는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댓글 때문에 못하면 아티스트로서 놓치는 게 너무 많아진다“라면서 ”민망하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안 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설득했다.

그리고 신유미의 무대가 끝나자 길 코치는 "어려운 노래를 편곡으로 잘 풀어냈다. 정말 많은 매력을 가진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호평했다.

이날 길 팀은 2NE1의 ‘Go Away'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유다은이 ‘난 널 원해’로 갱스터랩을 선보인 김현지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지영 팀은 노을의 ‘붙잡고도’로 파워풀한 발라드를 선보인 이시몬이 태연의 ‘만약에’를 부른 송푸름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승훈 팀은 훈남꿀성대 윤성기가 패닉의 ‘달팽이’를 열창, 색소폰 연주까지 선보이며 ‘지금 이 순간’으로 감성을 뽐낸 배두훈을 꺾었다.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31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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