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B, 남편 긴장시키는 ‘육감 비키니 몸매’

입력 2013-05-23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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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걸스 멤버 멜라니 브라운(멜라니 B)이 구릿빛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를 찾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멜라니 브라운과 그의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멜라니 브라운은 푸른빛의 오리엔탈 무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베드에 누워있는 남편에게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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