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이현지, 보일듯 말듯 아찔한 실루엣…‘어머나 세상에!’

입력 2013-05-30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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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이현지’

‘바나나걸’ 이현지, 보일듯 말듯 아찔한 실루엣…‘어머나 세상에!’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3기였던 이현지에게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 여자 1호 김상미만큼 예뻤던 바나나걸 3기 이현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현지는 화이트 시스루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보일듯 말듯한 그녀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나노 각선미의 원조답게 늘씬한 몸매가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여자 1호 김상미보다 바나나걸 3기 이현지가 더 예뻐”, “바나나걸 甲은 역시 이현지”, “바나나걸 출신 하나 같이 다 예뻐”, “이현지 김상미 모두 다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지는 바나나걸 3기로 활동했으며, 당시 ‘포켓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면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바나나걸 이현지’ 이현지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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