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비키니 몸매’
배우 정유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알고보니 청순글래머였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 출연 중인 정유미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정유미는 김지석, 박보검과 수영을 즐기던 도중 수영복이 벗겨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을 팔로 감싸고 있다. 해당 장면은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몸매 대박”, “나도 이 장면보고 정유미 매력에 더 빠져들었다”, “정유미 몸매 좋네”, “정유미보다 박보검 김지석 표정이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원더풀마마’에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정유미 비키니 몸매’ 온라인 커뮤니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