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한 주차, ‘주차의 달인’도 아니고…‘누리꾼 폭소’

입력 2013-06-03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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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한 주차

‘유령이 한 주차’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엔 여러 대의 주차된 자동차가 보인다. 각각의 자동차는 조금의 틈도 없는 좁은 공간이나 바닥이 깊은 도랑 위에 아슬아슬하게 주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도무지 사람의 솜씨라고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이 붙게 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령이 한 주차 대체 어떻게 내렸을까”, “유령이 한 주차 이름 한 번 기막히네”, “합성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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