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172cm의 위엄…쭉 뻗은 ‘인형 각선미’

한효주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배우 한효주가 4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