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보일듯 말듯 위태로운 19금 자태… 섹시 대폭발

입력 2013-05-29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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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하의실종’

정유미, 보일듯 말듯 위태로운 19금 자태… 섹시 대폭발

배우 정유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이렇게 섹시했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정유미가 과거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다.

사진 속 정유미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상의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이너웨어와 일명 하의실종을 연상케 하는 아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정유미 매력 있네”, “정유미 섹시한 매력 어디까지?”, “정유미 섹시미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원더풀마마’에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정유미 하의실종’ 에스콰이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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