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유기농 아기보리차 플러스’ 출시

입력 2013-06-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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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대표 윤은섭)은 찬물에 우려도 기존 보리차보다 구수하게 즐길 수 있는 ‘유기농 아기보리차 플러스’를 출시했다.

‘유기농 아기보리차 플러스’는 통곡물 그대로를 증숙하여 작게 분쇄해 만든 보리차로 끓여서 먹어야만 하는 기존 보리차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 건강을 고려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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