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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섬뜩한 버스 승차’ 게시물이 연일 화제다.
이번에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버스의 전면에 사람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져 있다.
이 끔찍한 사고 현장을 버스에 그린 이유는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포르투갈에서 실행한 ‘건널목으로 건너세요’라는 내용의 공익 광고 캠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에도 ‘섬뜩한 버스 승차’게시물에는 상어 다큐멘터리 홍보, 동물원 광고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버스에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에 누리꾼들은 “섬뜩한 버스 승차 사진, 이건 조금 무서운데요…”, “섬뜩한 버스 승차, 실감 나게 그렸네”, “섬뜩한 버스 승차, 놀라서 한 번 더 쳐다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