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눈앞에 먼지가 아른거리는 능력?’

입력 2013-06-06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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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세균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이는 마치 눈앞에 먼지가 아른거리는 듯한 비문증을 연상케 한다.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을 말한다. 비문증이 심하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을 말하는 것이었구나",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나만 비문증을 앓고 있는 줄 알았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피곤할때 생기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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