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아내 밥상 ‘다들 이정도는 하잖아요?’ 부럽

입력 2013-06-07 1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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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밥상 ‘부러질라’

배우 신현준 아내 밥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신현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야 고마워. 자기는 역시 우주 최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밥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신현준 아내 밥상 사진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상에 한가득 차려져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아내의 밥상을 반기는 신현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신현준 아내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현준 아내 밥상 정말 탐나요”,“신현준 아내 밥상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5월 26일 12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신현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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