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알랑가 몰라…암컷이면 어째?’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알랑가 몰라…암컷이면 어째?’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막 태어난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코 주변에 난 콧수염 모양의 털이 인상적이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처럼 털이 나 있어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강아지는 시간이 지나 성장해 성인견이 되서도 코 아래 자라난 콧수염 모양의 털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임을 인증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정말 신기하다”,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이젠 다 싸이 패러디”,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암컷이면 어째?”, “태어날 때부터 젠틀맨…알랑가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어날 때부터 젠틀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