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미란다커, 공손하게 손모으며 ‘글러브 주세요~’

입력 2013-06-13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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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전에 글러브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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