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꼬마의 월척 ‘세상에 초대형 슈퍼 물고기를…’ 깜짝

6살 꼬마의 월척

6살 꼬마의 월척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꼬마의 월척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6살 꼬마는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때 무게가 45kg에 달하는 물고기 타폰(tarpon)이 잡혔고, 6살 꼬마는 괜찮냐는 질문에 “할 수 있다”며 고기를 끌어 올린다.

6살 꼬마가 끌어올린 타폰과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으면서 이 영상은 끝난다.

6살 꼬마의 월척을 본 누리꾼들은 “6살 꼬마의 월척 진짜 놀라워요”,“6살 꼬마의 월척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 물고기 정말 잡은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6살 꼬마의 월척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