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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탈장 증세, 배 부여잡고 고통 “요즘 계속 이래”

입력 2013-06-16 2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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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탈장 증세'

개그맨 정형돈이 탈장 증세로 고통을 호소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션 수행을 위해 정준하의 집을 찾은 정형돈은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다.

이에 '무도' 멤버들이 "담석 때문에 그러냐"고 묻자 정형돈은 "요즘 탈장 증세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미션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정형돈은 "무슨 미션 때문에 탈장증세를 보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탈장 증세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탈장 증세, 심각해 보이던데", "정형돈 탈장 증세, 아프겠다", "정형돈 탈장 증세, ", "정형돈 탈장 증세,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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