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 코리아 세이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6/17/55922445.2.jpg)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
16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전력사용량은 337kWh, 전기요금은 5만7000원 수준이다. 이 기준에 추가로 15평형 에어컨(소비전력 1.5kWh)을 매일 1시간씩 사용하면 한 달 전기요금은 7만2000원, 3시간씩 사용하면 11만4000원, 5시간씩 사용하면 18만2000원이 된다.
![누진세 적용 범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6/17/55922419.2.jpg)
누진세 적용 범위
이런 요금폭탄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전료 절감기기인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간단히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낮출 수 있다. 장치 자체가 전력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일 년 내내 꽂아두어도 괜찮다. 전력량이 400kw/h 이하인 일반 가정에서라면 1개만 설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의 성능은 각종 국제인증기관에서 보증한다. 전기 계통 제품의 인증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유럽 CE 마크를 획득했으며, SGS와 ISO9001 인증도 받은 검증된 국산 제품이다. ‘2012 희망코리아 -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http://www.korcare.co.kr/, 대표이사 박충식)은 에스피코리아세이버를 정가보다 6만 원이나 할인된 가격 9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 후 60일 이내에 전력량 절감 효과가 없다면 전액 환불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