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전기요금 최대 30% 절약해 주는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

입력 2013-06-17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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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 코리아 세이버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박수철 씨는 지난해 9월 전기료 ‘폭탄’을 맞았다. 평소 6만원 안팎으로 나오던 요금이 35만원이 넘게 나온 것. 이유는 누진세 때문이었다.

16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전력사용량은 337kWh, 전기요금은 5만7000원 수준이다. 이 기준에 추가로 15평형 에어컨(소비전력 1.5kWh)을 매일 1시간씩 사용하면 한 달 전기요금은 7만2000원, 3시간씩 사용하면 11만4000원, 5시간씩 사용하면 18만2000원이 된다.

누진세 적용 범위

누진세 적용 범위


이런 요금폭탄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전료 절감기기인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간단히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낮출 수 있다. 장치 자체가 전력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일 년 내내 꽂아두어도 괜찮다. 전력량이 400kw/h 이하인 일반 가정에서라면 1개만 설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의 성능은 각종 국제인증기관에서 보증한다. 전기 계통 제품의 인증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유럽 CE 마크를 획득했으며, SGS와 ISO9001 인증도 받은 검증된 국산 제품이다. ‘2012 희망코리아 -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로도 선정됐다.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http://www.korcare.co.kr/, 대표이사 박충식)은 에스피코리아세이버를 정가보다 6만 원이나 할인된 가격 9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 후 60일 이내에 전력량 절감 효과가 없다면 전액 환불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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