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매너다리, 이보영에 맞춰 ‘쩍벌’…명품 기럭지

입력 2013-06-18 1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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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매너다리 포착

이종석의 매너다리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속 이종석의 다양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신비소년 수하 역을 맡아 혜성(이보영 분)의 껌딱지로 활약하고 있는 이종석. 특히 키가 186cm인 그는 상대역인 이보영과 시선이 맞지 않자 다리를 벌려 시선을 맞추는 ‘매너다리’를 해 화제가 된 것.

또 이종석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를 대신해 반사판을 들어주고 NG에도 특유의 애교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이종석 매너다리를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매너다리 얼굴만큼 마음도 훈훈”, “이종석 매너다리 저 우월한 명품 몸매를 보라”,“정말 얼굴 몸 마음 삼박자를 두루 갖춘 이종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웰메이드 스타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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