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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경쟁프로그램 SBS ‘화신’의 결방에도 시청률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분의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한편, 이날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 경기 시청률은 26.7%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