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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엽, ‘홈런이 또 터져야 될텐데…’

입력 2013-06-19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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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개인통산 최다 352홈런에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삼성 이승엽이 대기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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