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개인통산 최다 352홈런에 하나만 남겨 놓고 있는 삼성 이승엽이 대기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문학=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