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성유리 ‘비주얼 폭발 부부’ 잘 어울려~

입력 2013-06-20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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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성유리 ‘비주얼 부부’

배우 유준상과 성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유준상과 성유리는 SBS ‘출생의 비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준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성유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유준상과 성유리는 다정한 모습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유준상 소속사 관계자는 “유준상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드는 특유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성유리와 호흡에 좋은 에너지를 받은 덕도 있다. 좋은 제작진과 의욕적인 배우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유준상 성유리 다정샷을 본 누리꾼들은 “유준상 성유리 비주얼 폭발 부부”, “유준상 성유리 은근 잘 어울려”,“두 사람 모두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준상은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홍경두 역을 맡아 순수한 사랑과 절절한 부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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