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족발 사업 ‘돼지 콧구멍 족발…이름부터 빵 터지네’

요식 사업가로 변신한 이재훈. 동아닷컴DB

그룹 쿨 리더 이재훈이 족발 사업을 시작했다.

20일 이재훈 측에 따르면 최근 이재훈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이재훈 돼지콧구멍 족발’을 론칭하고 요식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 제품은 20일 목요일 4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시작을 알린다. 이미 스타들 사이에서도 미식가로 유명한 이재훈은 “사업장에서 그 맛을 입증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홈쇼핑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제훈 족발 사업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재훈 족발 대박 나세요”, “이재훈 족발 신세계를 열어주시길…”, “이재훈 족발 사업에 음반 발매까지 바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훈은 현재 8월에 음반 발매 예정으로 녹음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