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롤서버 접속, “내일 스케줄 없어… 밤새자!”

입력 2013-06-23 22:15: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유리·롤서버’

서유리 롤서버 접속, “내일 스케줄 없어… 밤새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서버 점검이 완료되자, 접속을 시도하며 게임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

서유리는 23일 밤 ‘트위치’라는 실시간 개인방송을 서비스를 통해 롤 접속하는 자신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서유리는 “다른 사람들은 접속이 잘 되는데 나는 왜 안되냐”며 불만 섞인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윽고 그녀는 ‘롤 서버’ 접속하며 유저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또 앞서 이날 자신의 ‘잔나’ 코스프레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자, “난 내일 스케줄 없다. 밤새며 불태워보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롤서버’가 두 시간 넘게 서버 점검에 들어가며 게임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사진|‘서유리·롤서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