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스킨십,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애매해!”

입력 2013-06-23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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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스킨십’

‘영혼 없는 스킨십’

영혼 없는 스킨십,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애매해!”

‘영혼 없는 스킨십’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혼 없는 스킨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채널A ‘분노왕’에 출연했던 홍석천과 강예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
사진 속 홍석천은 강예빈에 자연스럽게 일명 ‘나쁜 손’을 연출 중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 사진을 올린 사람은 “영혼 없는 스킨십”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혼 없는 스킨십 맞네”, “영혼 없는 스킨십? 푸하하”, “영혼 없는 스킨십…홍석천 기분 나쁠 듯”, “영혼 없는 스킨십…강예빈은 어떤 생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혼 없는 스킨십’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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