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더 예쁜’ 노민우 유연성, 스트레칭도 남달라 ‘깜짝’

입력 2013-06-27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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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컴백을 앞둔 노민우의 헬스장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헬스장에서 스트레칭 중인 노민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노민우는 타이트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리의 힘만을 이용해 높이 들어올리는 고난이도 포즈로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에 이어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몸매와 9등신의 완벽한 비율은 보는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며 주목으로 받고 있는 것이다.

노민우 유연성 사진에 누리꾼들은 "노민우 유연성 몸매까지 완벽", "근육질에 유연성까지", "노민우 얼굴, 몸매, 유연성까지 다 갖춘 남자", "노민우 유연성 감탄만 나올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콘'이라는 예명으로 최근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락밴드를 결성한 노민우는 오는 7월 1일 첫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 STAR'>를 발표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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