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쩍!’ 벌어지는 유연성 “필라테스와 헬스로 철저한 관리”

입력 2013-06-27 18: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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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유연성. 사진| 온라인 게시판

노민우, 유연성 과시…소속사 “필라테스와 헬스로 철저한 관리”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유연성을 뽐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민우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트레이닝복을입고 필라테스 기구 ‘캐딜락'과 ‘리포머’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노민우는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에 이어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몸매와 9등신의 완벽한 비율은 보는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며 주목받았다.

지난 21일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동아닷컴에 “노민우는 자기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면서 “식단조절과 함께 필라테스, 헬스를 병행하며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노민우의 유연성 사진에 누리꾼들은 “노민우 유연성, 감탄만 나온다”, “노민우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유연성에 근육까지…”, “노민우 유연성, 운동 정말 열심히 하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콘'이라는 예명으로 최근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록밴드를 결성한 노민우는 오는 7월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ISCO 'ROCK STAR'>를 발표한다. 현재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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