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수박’ 2탄.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진격의 수박’ 2탄 사진이 화제다.
‘진격의 수박’ 2탄 사진은 수박으로 람보르기니 자동차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 제법 운전대도 있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진격의 수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격의 수박, 엄청나다”, “진격의 수박, 뷔페용인가?”, “진격의 수박, 와! 능력자의 솜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