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와 에버랜드. 몇 년 만의 방문이라 어린아이 마냥 신나게 뛰어다녔다. 신나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은아는 친구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고 있다. 올백머리를 한 고은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지만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고은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은아, 민낯 자신감 가질만 하다”“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으려나?”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고은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